"버릇없다"며 둔기로 문 부수며 남동생 위협한 30대 누나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남동생이 버릇없게 군다며 둔기를 들고 문을 부수며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주거지에서 둔기를 들고 문을 부수며 20대 남동생 B 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B 씨와 말다툼하다 버릇없다며 둔기를 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누나가 무기를 들고 위협한다"는 B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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