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내달 3일 시 승격 3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의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파주 시민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학생 등이며,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10월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15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 무대에는 초대 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김연자·강문경·하루·오유진·이다은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996년 3월 1일 기존 '파주군'에서 도농 복합형태의 '파주시'로 승격됐다. 현재는 인구 50만 명을 돌파해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고 있으며, 운정신도시 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