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장난 우산 수리하거나 기부 하세요"

우산 수리.(광명시 제공)
우산 수리.(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주거나 기부받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3일 열리는 '아소하' 행사에서 실시된다. 아소하는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라는 뜻으로 탄소중립, 혈당·혈압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시민은 설치된 우산부스에 고장난 우산을 기부하거나 수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우산 상태에 따라 수리가 이뤄지며 수리부터 완료까지 약 한 달 소요 된다. 기부받은 우산은 재사용 가능한 것을 선별해 다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내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