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세계 자살 예방의날 맞이 '4대 종교단체 생명존중' 캠페인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 일대에서 '4대 종교단체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일에 열리는 캠페인에 기독교(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불교(안면암포교당), 천주교(별양동성당), 원불교(과천교당) 등 4대 종교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 키캡 키링 만들기, 생명사랑 문구가 담긴 헬륨풍선 나눔, 생명사랑 에코백 만들기, 자살예방 인식개선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각 종교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2시며 프로그램과 체험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를 진행해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도 살펴볼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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