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 CCTV 관제요원들 활약…음주운전자 8명 검거
-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의 활약으로 음주운전자 8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제요원 4명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8건의 음주운전 차량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이들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할 경우 동선을 추적하면서 경찰에 전달했고,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용의 차량의 이동경로와 현장 상황을 전달했다.
포천경찰서는 이들이 활약 덕분에 검거했다고 밝히고 전날(27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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