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명지병원 화재 53분 만에 진화…환자·의료진 모두 무사(종합)

주차장 공조실서 화재 발생…전기적 요인 추정

명지병원 주차장 화재 현장.(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오전 10시 42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명지병원 지하주차장 1층에서 불이 나 53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차장 내 연기가 확산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의료진이나 환자도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주차장 내 공조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장 출입을 통제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