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농기계 보관 비닐하우스서 불…20여분 만에 초진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후 4시 33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구 반월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먼 거리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4시 5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가 농기계 보관 창고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장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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