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특성화고 학생들 취업 기회 지원"
"현장실습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 강화"
- 이상휼 기자,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이상휼 박대준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1)은 경기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직업교육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산서구청 3층 의원실에서 '특성화고 인재와 지역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 관련 정담회를 열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정담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기업을 선택할 때 어떤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기업이 학생 채용과 현장실습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지 등의 문제를 점검했다.
또 현장실습 지도 인력 부족, 행정·안전관리 부담, 학교별 참여기업 발굴의 어려움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기업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막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학교 교육이 현장실습으로, 현장실습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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