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아파트 화단서 40대 女 숨진 채 발견…시신 옆엔 '이불'

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5/뉴스1 ⓒ 뉴스1
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5/뉴스1 ⓒ 뉴스1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광주시 역동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 씨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A 씨 시신 주변에는 이불이 함께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서 역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주거지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