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330만 마리 방류

다슬기 방류 모습.(경기 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다슬기 방류 모습.(경기 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약 3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다.

방류된 다슬기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다.

군은 지속가능한 수산 자원 조성을 위해 쏘가리, 뱀장어, 대농갱이 등 다양한 어류를 방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