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온라인 주문 재개"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종량제봉투 주문량 급증으로 일시 중단했던 온라인 주문 시스템 '스마트 양평 톡톡' 접수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양평 톡톡 온라인 주문 시스템은 지난 3월 26일 중단됐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로 종량제봉투 주문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3월 첫 주 판매량은 9만 6000여장이었는데, 같은 달 마지막 주 주문량은 28만 6000여장으로 3배 수준에 달했다.
군은 온라인 주문을 일시 중단하는 대신 중동 위기 비상 경제 TF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종량제봉투 가격 동결, 지정판매소 대상 구매 안내 지도·점검도 실시했다.
군은 종량제봉투 공급 여건이 회복됨에 따라 온라인 주문 방식을 재개했다.
전진선 군수는 "관내 판매소에 필요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선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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