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 해바라기센터와 성범죄 피해자 보호 논의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4일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하고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4일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하고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4일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범죄 피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효성 있는 보호와 따뜻한 회복 지원"이라며 "경찰과 해바라기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노력으로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피해자에게 상담·의료·수사·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2004년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가 처음 개소된 이후 전국 각지에서 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북부경찰은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를 돕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