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가자마자 양주·오산·평택·안성·양평 '폭염주의보'

(뉴스1 DB) ⓒ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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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양주·오산·평택·안성·양평 동부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도내 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