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희망일자리 참여자 150명 모집…8월부터 투입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는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사업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

서비스지원 분야(79명)는 민원실 지원과 새빛돌봄, 환경정화 분야(61명)는 동 환경정화와 관광구역 환경정화 등을 맡는다. 기타 사업군(10명)은 생태농업 일자리와 녹색가게 운영 등의 업무를 소화한다.

근무는 하루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이 지급된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도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8월 11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희망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