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사회 빛낸 숨은 영웅 찾는다

'시민대상' 후보 31일까지 접수…9개 분야 시민의 날 시상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31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 중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은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등 9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9명을 선정한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선행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안양시의 대표적인 시민 포상 제도다.

추천 대상은 안양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근무한 시민으로, 주민 20명 이상의 연명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단체장·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시청 총무과를 방문해서 하면 되고, 최종 수상자는 시민대상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식은 9월 18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