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유관·산하기관 방문…민선 9기 협력체계 강화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산하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한 시장이 지난 2~3일 이틀간 한세대학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군포문화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청소년재단 등 지역 유관·산하기관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한 시장은 2일 한세대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산하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익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당부했다.
한 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 정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 시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 시장은 "민선 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유관·산하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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