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일, 목)…오후 곳곳 소나기, 체감온도 31도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30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30 ⓒ 뉴스1 최지환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2일 경기도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후 예상 강수량은 5~60㎜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 일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1~30도, 평택 21~31도, 이천 19~30도, 구리 21~30도, 연천 20~28도, 양평 20~31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낮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좋음'으로, 초미세먼지는 오전에 '보통'에서 오후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