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동 상가 화재 27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1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영프라자 건물에서 난 불이 27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58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이 나자 건물 내에 있던 상인 등 시민들이 재빨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는 긴급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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