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돌봄센터 아동 학습 지원 대학생 22명 모집
교과 지도·놀이 보조 등 활동…시급 1만1930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주 20시간 이내로 센터에 파견돼 근무한다. 아동들의 교과목 학습 지도, 특별활동, 놀이 등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의 시급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대학을 졸업한 지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아동 돌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아동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올해 1월에도 용인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 등 22명을 모집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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