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당동 일대 암모니아 가스 누출…당국 대응 중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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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30일 오전 10시 31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소재 화학 공장에서 불상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벨브 조작 중 가스가 샜다"는 취지의 공장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누출된 가스는 암모니아로 추정되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대응 중"이라며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