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음악 꿈나무들 한자리에…송린초 손다윤 '경기도교육감상'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지역 음악 꿈나무들이 참가한 '제23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가 27일 화성시 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렸다.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중·고등부 학생 등 1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피아노와 성악, 현악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자유곡을 연주하며 기량을 겨뤘다.
전체 1등인 경기도교육감상은 송린초등학교 2학년 손다윤 학생이 수상했다. 전체 2등인 경기도의회의장상은 망포초등학교 3학년 김지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전체 3등인 평택국회의원상은 홈스쿨링 중인 중학교 2학년 김나은 학생이 차지했다.
협회는 2016년 출범한 비영리 음악단체로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종합예술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음악교육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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