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참전용사 희생·헌신 덕에 지금 대한민국 있어"
하남시, 6·25전쟁 76주년 행사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6·25 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선 6·25 전쟁 당시 전사한 참전용사의 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에게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월 17만 원에서 3만 원 오른 것으로, 시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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