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2배 확대…연말까지 특별 이벤트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다.
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기존 월 5권이던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는 월 10권으로 늘어난다.
현재 시는 '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해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전자책 서비스를 활용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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