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재난관리 겹경사…최인식 팀장 대통령상·자율방재단 총리상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총괄과 최인식 팀장이 대통령표창, 지역자율방재단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 활동을 통해 국가 재난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최인식 팀장은 2012년부터 재난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재난상황 관리 △안전한국훈련 운영 △코로나19 대응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습 지원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2년부터 자연재난팀장으로 재직하며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단 이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현장에서 자발적인 예방활동과 복구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대설 대응 과정에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점검, 재난취약지역 예찰, 제설작업 지원, 무더위 쉼터 점검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또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지역 축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종합 평가’에서 사전 준비 태세 구축 및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시군 1위에 선정되는 등 재난 예방·대응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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