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용인대, 생활체육 전문 인력 양성 맞손

생활체육 활성화 업무협약…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협력

이동호(왼쪽)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장과 이재원 용인대 체육과학대학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용인도시공사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과 12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체육시설 운영 경험과 용인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활체육 분야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사스포츠센터 내 현장실습 지원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신경철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과 지역 대학이 함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원 학장은 "연수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용인시민체육센터, 용인실내체육관, 아르피아스포츠센터, 남사스포츠센터, 기흥국민체육센터 등의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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