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3층짜리 상가주택서 불…20명 대피
4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양희문 기자
(이천=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7일 오후 3시 28분께 경기 이천시 중리동 한 3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단독주택 거주자를 포함한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각 층별 대피 인원은 1층 14명, 2층 4명, 3층 2명 등이다. 연면적 273㎡ 규모인 이 상가주택은 지상 1층 일반음식점, 2~3층 단독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건물 3층에서 불이 난다"는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3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3시 2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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