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서 선거 운동원 폭행한 70대 입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윤일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윤일지 기자

(군포=뉴스1) 이상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선거일인 지난 29일 경기 군포에서 70대 남성이 선거 운동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70대 A 씨는 전날 오후 2시쯤 군포시 소재 공원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여성을 위협하고, 팔을 꺾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 씨를 특정하고 입건한 뒤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