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소 내부 사진 SNS에 올라와"…경찰, 수사 착수
- 양희문 기자

(용인=뉴스1) 양희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표소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0분께 “SNS에 기표소 내부를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기표소 내부 사진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SNS 사용자 ID를 토대로 게시자를 찾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투표자는 누구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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