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기 첫날 9.78%…지난 지선보다 0.78%p↑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9 ⓒ 뉴스1 김영운 기자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9 ⓒ 뉴스1 김영운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지역 투표율은 9.7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기 지역 선거인 1187만8997명 중 116만196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 11.6% 대비 1.82%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9.0%)보단 0.78%p 높다.

투표율은 연천군이 15.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양평군 14.44%, 가평군 14.39%, 여주시 12.28%, 동두천 12.14%, 성남시 수정구 12.01%, 성남시 중원구 11.94%, 하남시 11.58%, 과천시 11.44%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화성시 효행구는 7.75%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