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기 첫날 오후 2시 기준 5.79%…지난 지선보다 0.35%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군 장병이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군 장병이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후 2시 기준 경기지역 평균투표율은 5.79%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5.44%보다 0.35%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도내 선거인 1187만8997명 가운데 68만798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연천군이 9.47%로 가장 높고, 가평군(8.82%), 양평군(8.87%), 동두천시 (7.77%)가 뒤따랐다.

이날 투표는 전국 3571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