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 제조공장서 불…2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파주=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파주시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2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께 파주시 상지석동 소재 가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후 11시 5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198㎡ 규모 건물 1개 동과 가구 부자재, 기계 설비, 지게차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공장은 1층짜리 건물 6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1188㎡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학적 요인(자연발화)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