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초보 실험 아닌, 검증된 의왕 발전 선택해야" 필승 약속
'의왕 국민의힘 원팀 출정식' 개최…"민선 5·6·8기 성과 이어갈 것"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인 필승 의지를 다지고 나섰다.
22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전날 오후 6시 의왕역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왕 국민의힘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기식 의왕·과천당협위원장, 강상섭 총괄선대위원장, 김진숙·김태춘 선대위원장, 도·시의원 후보 다수가 참석해 의왕 국민의힘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철도·교통·도시개발·교육·문화·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금 의왕은 완성을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2년 동안 민선 5·6·8기를 거치며 의왕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도약해 왔다"며 "하지만 김성제가 없던 민선 7기에는 도시 발전이 정체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시 초보에게 도시 미래를 맡긴다면 의왕은 또다시 멈추게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반드시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왕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내손동에 거주하는 청년 권태희 씨 연설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권 씨는 "의왕의 미래를 초보에게 맡길 수 없다"며 "누가 지금의 의왕을 만들었고, 누가 실제로 의왕을 발전시켜 왔는지를 시민들께서 잘 알고 계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현 가능한 공약과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의왕은 멈춤 없이 계속 발전해야 한다"며 "의왕을 실험 대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당협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무너지는 민생과 서민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특히 의왕시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력을 갖춘 김성제 후보가 반드시 민선 9기 의왕시장이 되어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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