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양벌동서 식당에 차량 돌진…"가속페달 밟아 사고"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광주=뉴스1) 유재규 기자 = 21일 오후 4시21분께 경기 광주시 양벌동 소재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식당 내부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 씨와 동승자인 아내 B 씨가 경상을 입었다. A 씨 부부 이외 2차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 유리창과 식기, 식탁 등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다.

A 씨는 건물 일대 야외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진입로 연석을 넘다가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