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천 반도체 지키겠다”…합동출정식
“지금이 이천성장 골든타임, 미래도시 완성하겠다”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김경희 국민의힘 경기 이천시장 후보는 이천 분수대오거리에서 시·도의원 후보자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출정식은 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됐지만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김 후보와 9명의 시·도의원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김 후보는 "이천은 지금 멈춰서는 안 되는 도약의 시간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천의 더 큰 성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와 이천이 배제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여당의 반도체 경기도 제외 시도를 막고, 이천의 반도체 산업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 정주 여건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이천, 미래산업 중심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이천의 성장을 멈추게 할 것인지, 검증된 행정으로 더 큰 도약을 이어갈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천 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다시 한번 이천의 위대한 도약을 만들어 달라. 김경희가 앞장서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증포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장호원·제요·설성·모가·단월 농협 앞, 신진리 사거리 등에서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아침 인사로 하루를 열고, 출정식에서 마음을 모으고, 장호원·제요·설성·모가·단월을 찾아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전한다"며 "이천의 오늘을 듣고, 이천의 내일을 약속하겠다. 따뜻한 응원과 관심으로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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