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 지자체 부문 거버넌스 대상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는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ESG경제·한국ESG평가원·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은 공식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ESG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업·공공기관·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평가해 환경·사회·거버넌스 부문별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거버넌스 부문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민원서비스, 종합청렴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위원회 운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정·기업이 함께 만드는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시는 평가한다.
향후 시는 ESG 행정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사회와 기업,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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