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계선 지능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안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맡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지능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사전 면담도 진행한다.
시 부속 종합사회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연극 활동 △성(性) 에티켓 교육 △자기이해 및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그림책 테라피 △정서지능 향상 △진로코칭 △요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부모 대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각 교육의 운영 기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정서·사회적응 능력의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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