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추돌…60대 운전자 사망(종합)
차선 변경 중 사고 추정…뒤따르던 승용차 2차 추돌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14톤 화물차가 차선 변경 과정에서 중앙분리대를 추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비봉IC 인근에서 14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멈춰서면서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가 멈춰 있던 화물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도 이어졌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1차로로 차선을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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