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16일 선거사무소 개소…'민생 중심 선거' 시동

민생 현장 방문 후 본격 세 결집…"책상 아닌 시민 삶 속 선거"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수원시 장안구 연무반딧불이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 예비후보 등록 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 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지자와 시민 등을 상대로 '민생 중심 선거' 기조를 공식화하는 자리라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

'단순한 선거 행사'를 뛰어 넘어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수원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다.

이 후보는 "선거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돌봄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책상 위 선거가 아니라 시민 삶으로 들어가는 선거를 하겠다"며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복지와 돌봄은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