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로서 쓰레기 수거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30여 분 만에 완진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파주=뉴스1) 김기현 이상휼 기자 = 14일 오후 3시 19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4대와 인력 13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한때 검은 연기가 다량 솟구치자, 파주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 우회 및 주민 안전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