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5~21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최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2026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상표(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책갈피·연필·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착한 소비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아울렛 파주점 야외 행사장에서 ‘가치동행 페스타’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전시 및 판매는 물론 각종 문화행사를 결합해 축제 형태로 진행 중이다.
또한 파주시는 이달 초 '2026 제1회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통해 신규 지원 대상자를 선정, 창업 초기부터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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