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건건3지구·한사위2지구 지적재조사 실시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구 건건3지구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건건3지구와 한사위2지구를 지정·고시하고 경계 조정과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건3지구와 한사위2지구는 경계 불일치와 지적도면 정확성 저하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시는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지구 지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GNSS 측량과 드론 촬영 등을 활용해 지적기준점 설치와 재조사 측량을 추진해 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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