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복지는 가장 확실한 투자…사람 돌보는 분들 존중받아야"
경기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4년간 처우 개선 성과 돌아봐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복지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가장 든든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더 나은 경기도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감회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오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왔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더 존중받고 자부심을 가져야 도민의 삶도 더욱 단단히 지켜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을 더 두텁고 넓게 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이라며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약속과 동행은 앞으로도 더욱 굳게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고, 복지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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