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가게 앞 '전기킥보드'서 불…배터리 발화 추정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1/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1/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한 1층짜리 가게 앞에 세워져 있던 전기 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전기 킥보드가 일부 타고, 종이상자 등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수조에 전기 킥보드를 담구는 방식으로 오후 1시 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