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인고속화도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한때 정체 극심

20여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1/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후 2시 51분께 경기 시흥시 논곡동 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 방향 도리터널 부근을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인 오후 3시 12분께 모두 꺼졌다.

한때 진화 작업을 위해 2개 차선 중 2차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 현상도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