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필봉산서 화재…임야 30평 소실

2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8일 오후 4시 47분께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필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임야 약 99㎡(30평)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고속도로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1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