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건설현장서 38m 아래 추락 60대 근로자 숨져

(고양=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고양시 한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38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7분께 고양시 오금동 신축 공사 현장 내 건물 5층 옥상에서 38m 아래 지상으로 A 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마친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