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곡항 부근 해상에 60대 추정 여성 빠져 사망…경찰 수사

CPR 실시하며 병원 이송했으나 숨져…정확한 경위 조사

평택해양경찰서 로고. (평택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5/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시 전곡항 부근 해상에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께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전곡항 인근 바다에 여성 A 씨가 빠졌다.

그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 씨는 구조 당시 바다 중간 지점에 엎드린 모습으로 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그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60대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해경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