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문제 완화' 구리시, 220억 추경 예산 편성
- 이상휼 기자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20억 원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이달 중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고유가·고물가와 다양한 민생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경 예산을 마련했다.
주요 편성 내용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138억 원 △K-패스 추가 환급 36억 원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9억 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9000만 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3000만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