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재선 도전…하남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30일 이현재 시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공정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차제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공 부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 권한대행은 "단체장 직무가 멈추더라도 시민 일상은 멈추지 않는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국민의힘)은 이날 "지난 4년간 성과로 증명했고,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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