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정춘숙·정원영 경선 주자와 '원팀' 완성"
"원팀으로 승리 돕겠다"…"승리해 근사한 용인으로 보답"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현근택 후보가 16일 경선 경쟁자였던 정춘숙 전 국회의원,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현근택 후보와 정춘숙 전 의원, 정원영 전 원장은 이날 기흥구 보정동에서 만나 본선 승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합의한 원팀 결의를 실천하고, 용인시장 탈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정춘숙 전 의원, 정원영 전 원장은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원팀으로서 본선 승리를 위해 적극 돕기로 했다"며 "지속적으로 만나며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근택 후보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본선 승리를 위해 용인시장 후보 경선에 함께했던 정춘숙 전 의원, 정원영 전 원장과 오늘 하나가 됐다"며 "경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원팀 결의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실천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정춘숙 전 의원이 강조한 '공정한 용인'과 '더 나은 시민의 삶'을 향한 여정, 정원영 전 원장이 품었던 '용인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슴에 온전히 새기겠다"며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근사한 용인'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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